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직한 후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, critic=없음, user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, tomato=없음, popcorn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11812338, user=6.2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honest-candidate, user=3.0)] [include(틀:평가/알로시네, code=, presse=없음, spectateurs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1275516, user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, user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267282, user=6.5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33441983, user=7.1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dRE3j4, user=3.1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76383, light=67.12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86821, expert=5.38, audience=8.36, user=7.59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30428, expert=없음, user=7.3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83044, egg=94)] >''''안전한 험지'를 찾듯, 허둥지둥 부랴부랴''' >ㅡ [[박평식]] (★★☆) >'''장황하게 벌여놓고 수습하기 바쁜''' >ㅡ 김성훈 (★★☆) >'''뼈 때리는 유머, 정직하고 무난한 결말''' >시종일관 뼈 때리는 유머가 작렬한다. 우리가 정치인에게 듣고 싶은 정치적이지 않은 말을 속 시원하게 내뱉는다. 거의 혼자 영화를 이끌어가는 라미란의 힘 있는 연기도 돋보인다. 실제 총선을 앞두고 의미와 시의성을 고루 갖춘 이야기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, 기업 청탁과 사학 비리, 병역과 취업 특혜 등 고질적인 사회 문제도 빠짐없이 꼬집는다. 다만, 흥미진진하게 펼쳐놓은 이야기를 서둘러 매듭짓는 영화의 후반부는 아쉬움으로 남는다. >ㅡ 심규한 〈씨네플레이〉 기자 (★★★) 전반적으로 흥행에 평타를 찍을 수 있는 코미디 소재를 가져왔고, 군데 군데 유머를 넣어놨다. 다만, 스토리가 너무도 부실했으며, 뒤로 갈수록 [[신파]]가 강해진다는 비판이 존재한다. 평론가들의 평에서 볼 수 있듯이, 높아야 6점, 평균 5.38로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